​

안녕하세요.

​

진팩토리 입니다.

​

이번 시공은

​

기아 스팅어 GT 바이퍼라인 데칼입니다.

​

​

멋지게 드레스업된 스팅어가 입고되었습니다.

​

화이트바디라 그런지 덩치가 큼직큼직합니다..

​

​

바이퍼라인데칼은 보통

​

머슬카 위주의 라인이었는데

​

이제는 차종 관계없이 많은 오너분들이

​

좋아하시는 데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

​

은근 작업할 곳이 많이서 시간이 좀 걸렸던

​

작업 이었습니다.

​

​

​

​

어떤 스타일로 바뀌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

​

​

​

존재감이 살벌한 것 같습니다..

​

​

​

​

​

멀리서봐도 어떤차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

겨울에 작업했던지라...

​

점퍼 뭐지 JPG.

​

​

​

​

포스 훌륭합니다.

​

​

​

다음은 리어 입니다.

​

​

​

​

​

데칼은 보통 라인을 잡고

​

그 라인이 흐트러지지않게 작업하는게

​

관건 입니다.

​

해서 작업 전 센서류들이나 마지막에

​

떨어질 부분에 장애물이되는 부분 부터

​

계산을 해서 이질감이 없는 폭 조절과

​

스타일에 포커스를 마추도록 합니다.

​

​

​

​

​

​

​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깔끔하게 해야 데칼입니다.

​

​

​

​

​

​

루프까지 한몸이 되었습니다.

​

​

​

​

​

모든 튜닝파츠와 아주 잘 어울리는 데칼!

​

바이퍼라인 입니다.

​

​

​

​

다른 오너분들과 차별화가 되었으니

​

멋진차량 즐겁게 펀드라이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상으로 기아 스팅어GT 차량

​

바이퍼라인 데칼이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