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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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요

​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중인 수도권에선

​

그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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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분야에서 언택트가 인기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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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도 언택트여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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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이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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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언택트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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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이 자리매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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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몫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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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박하는 내 차를 보호하기 위한

​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시공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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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블레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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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차박을 하러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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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여진, 정비된 도로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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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되지 않은 도로도 달려야 되는 경우가

​

부지기수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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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도장면의 스크래치도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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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하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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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오르는 돌들과 모래로 인해 손상이 생기게 되고

​

그 손상이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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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를 망가트리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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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내 차의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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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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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에 언더코팅의 코팅제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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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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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품들을 보호해주는 언더코팅시공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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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썬팅에서도 그렇듯이

​

언더코팅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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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보호과정은 무척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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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코팅제가 뿌려지면 안되는

​

차량의 도장면과 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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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링테이프로 보호하고 시공합니다

​

마스킹하는 시간만

​

3~4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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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나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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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시공할 때에도

​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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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코팅이 도포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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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부의 손상으로 인한 부식 걱정도 NOP!

​

차박을 하러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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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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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부만 보호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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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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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다보면 하부만큼이나

​

차량의 도장면도 손상을 입기 마련인데요

​

하부는 언더코팅으로 보호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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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은 세라믹코팅으로 보호

​

가성비 좋은 제품

​

제누리스 탑클래스로 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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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담진 못했지만

​

유리막코팅시공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

탈지작업, 철분작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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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 과정을 끝내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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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코팅용액을 빠진 곳 없이 도포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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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핑과 열경화까지

​

제시간에 맞춰 작업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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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촉감과 반짝이는 광을 가진

​

트레일 블레이저로

​

인스톨하게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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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코팅제인 제누리스 탑클래스

​

발수성과 방오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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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나쁘지 않은 괜찮은 제품으로

​

차량에 입혀준 코팅용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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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들, 이물질들이 차체에 달라붙어 생기는

​

스크래치로 인한 손상을

​

줄여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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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막코팅시공은 그럼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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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타다가 해도 된다는 분도 계시고

​

신차일 때 하라는 분들도 있는데

​

자동차인스톨을 하는 전문가의 관점에서도 그렇고

​

또 차를 사랑하는 한 오너로서도

​

유리막코팅은

​

신차일때 시공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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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왕이면 도장상태가 최상일 때 시공하는게

​

그 효과도 더 좋고

​

타다가 시공을 하게 되면 광택기로

​

도장면을 깎아내야 하기에

​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

이왕이면 신차일때 시공하는 걸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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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동차를 보호하고픈 마음은

​

SUV든 세단이든

​

모든 오너님들의 공통된 마음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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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여행으로 차박을 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

내 차의 하부와 도장면을

​

조금 더 잘 관리해주고 보호하고픈 분들은

​

언더코팅 & 유리막코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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