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분께서 다이하시다 다이할뻔한

R nine T

​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제트존입니다.

오늘은 바이크 랩핑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자세히 연료탱크 쪽을 보시면

필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차주분께서 다이하시다가 정말 다이 하실뻔하셨다는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크 그린 색상이 훨씬 클래식해 보이네요.

차주분께서 대만족 하셨습니다.

기존 필름 제거 후 기존 색상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

원도장이 무광이라서 접착력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토바이는 곡선도 많고 한 장 작업을 못하기 때문에

나눠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마스킹으로

먼지 유입을 막았습니다.

​

작업 완료 후 조립을 끝낸 R nine T

한 장 작업이 아니더라

어떤 작업자가 하느냐에 따라 퀄리티는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집니다.

하는 척 아는 척 흉내를 내는 게 아닌

정확한 필름 성질을 알고 기본 되어있어야만

들뜸 현상이나 중복투자를 안 하시는 길입니다.

​

​

빛선에서 나눠서 작업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나눠지는 구간은 티가 나지 않습니다.

​

​

본딩 밀림 없이 깔끔하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

양쪽 한 장씩 가운데 한 장 이런 식으로

나눠서 작업을 진행

하였는데도 커팅 라인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

​

제트존에서는 1인 시공 원칙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필름을 잡아주기만 하며

스퀴지 마감은 대표가 직접 시공을 합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헛되지 않게

고객님에 차량에 정성을 다해 시공해드립니다.

당장에 돈이 아니라 결과물에 만족하는 제트존입니다.

사후관리 또한 책임지고 있습니다.

금액이 저렴하고 빨리 시공되는 그런 업체가 아닌

정직하고 결과물이 완벽한 제트존이 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신다면 결과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