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내외장 전문 오토엠입니다. 인천 자동차 부분랩핑 시공도 잘한답니다. 특히 티볼리는 루프스킨 작업이 절대적이죠.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치킨에 맥주가 있고 없고의 차이고, 삼겹살에 소주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만큼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소중한 내 차를 맡기시면 성실하고 완벽한 시공으로 부분랩핑이 들어가면서 티볼리는 색다른 지붕, 루프스킨을 입고 화려하게 도약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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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볼까요? 파랑, 블루 티볼리입니다. 전체가 다 블루이면, 처음에는 괜찮지만 타다 보면 조금은 질리게 되죠. 그래서 보통 원래 도장색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루프를 꾸밉니다. 파랑은 흰색과 잘 어울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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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이 차량은 기존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만, 세월의 흔적으로 다시 재시공을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기존 필름을 잘 벗겨내고 도장의 손상 없이 시공을 합니다. 지붕과 사이드미러가 오늘 작업대상이 되겠네요. 이른바 투톤의 티볼리. 블루 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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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원 도장면은 오리지날 그대로 타다 보면 아무래도 햇빛, 자외선 등등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노출이 되는 시간과 세월만큼 변색이 되면서 부식되기도 하는데요. 랩핑 작업은 이러한 도장면에서 일어나는 감가상각의 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흐르는 시간을 붙잡는다고나 할까요? 사람으로 따지면 늙어가는 그 시간을 잡는 거죠. 노안이 되가는 게 아니라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동안인 얼굴. 세월을 꽉 잡는다는 느낌이 맞겠습니다.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작업이 첨가되면서 우리의 티볼리는 다시금 반짝반짝 빛이 나는 화이트의 지붕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개운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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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는 볼매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자동차인 듯 싶습니다. 실내도 괜찮구요. 디자인이 특히 잘 나왔습니다. 가격면에서도 만족성이 높았기에 베스트셀러 차종이 되기도 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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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루프스킨 시공에서 중요한 과정은 꼼꼼한 마감이거든요. 열처리 후에 각 부분들을 잘 확인을 합니다. 물론 시공 전에 도장면의 유분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세척과정도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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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엠에서 제공해드리는 루프스킨의 경우 최상급입니다. 내구성이 상당히 강하답니다. 시공 완성도 또한 최상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티볼리는 특히나 현대나 기아차와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각 시공시에 손이 더 가는 차량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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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어렵다거나 번거롭지는 않습니다. 그저 한두 번 더 확인하고, 한두 번 더 애정어린 손길을 주면 되거든요. 오늘은 자동차를 아주 아주 사랑하는 오토엠에서 쌍용 티볼리의 루프스킨 작업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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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분랩핑도 아주 잘 하는 저희 오토엠입니다. 수입차와 국산차의 내외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을 만들어갑니다. 그 오늘에 동참해주세요. 후회는 노노. 만족은 예스예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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