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어스커스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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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는 40도를 넘어버린 여름!

해가 지날수록 더해져만 가는 뜨거움.

차량안은 바깥보다 훨씬 더 뜨겁게 느껴지는데요,

에어컨의 작동은 턱 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BMW m4의 시트에도 무리없는

베리어스커스텀의 통풍시트 시공은

전 차종 적용되고 있는 만큼

차량의 특성과 시트 내부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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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적으로 가죽교체 없이 순정시트를 사용하며

시트 내부의 기능에 영향이 없는

fan 삽입과 배선 연결,

잭바이잭 시스템을 통한 작업으로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fan의 날개 부러짐으로 인한 고장이 없도록

탑승객의 무게를 충분히 견딜만한

소재인 알루미늄 금형을 씌워 만든

자체 제작 fan을 적용하여

내구성을 채운 통풍시트가 완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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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4개의 삽입에서 부족할때에는

취향에 따라 개수 증가가 가능한데요,

m4 컨버터블 차량에는 총 12개를 장착해

강력한 쿨링감을 보장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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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은 내부로 이루어지며

외관으로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은 기본이에요.

앉았을때 느껴지는 불편함 또한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에어매시 사용으로

쿠션감과 공기 순환도 효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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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시트와 밀착되어 있는

몸의 뒷쪽의 땀 배임은

주행의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불쾌감이 생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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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이라 시트 내부의 바람인

통풍시트가 아니면 해결이 불가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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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스커스텀의 통풍시트는

11년의 작업 경험이 가진 기술력으로

순정을 채운듯 자연스러운 시트 연출과

순정보다 높은 4500rpm의 바람세기를 더해

쾌적하고 기분 좋은 드라이빙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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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4의 시트처럼

백커버가 플라스틱이 아닌

가죽으로 마감된 경우 에어덕트 시공을 대신해

타공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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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순환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자체 제작 타공기가

순정시트 훼손없이 타공을 만들어

좁은 공간의 fan 작동을 돕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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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의 취향에 따라

손의 접근성이 간편함도 다를텐데요,

좀 더 조작이 간편한 위치로 이동하여 장착된

OLED 패널 터치 스위치로

자유로운 통풍시트 작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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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방해는 줄이고 손의 접근이 용이한

위치라면 좁은 공간에도

이질감없이 자리잡는 스위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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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조절, 부저음 기능, 상시모드를 갖춰

전 차종 적용되는 스위치 이며,

때로는 열선시트 작동에도 사용되어

아주 유용한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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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스위치 노출도 피하고 싶을때엔

순정 덮개로 가려주면

실내방해는 전혀 느낄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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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 제작된 부품 사용과

3년 무상보증, 동절기 정기 점검이 제공되는

믿을 수 있는 베리어스커스텀의 통풍시트와 함께

시원하고 편안한 주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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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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