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오토웍스 용인점 K커스텀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드릴 작업은 차박용 리클라이닝 시트 입니다.

차박용 리클라이닝 시트는 시트 평탄화 혹은 180도 침대 시트로 불리는 작업입니다.

기존의 시트 각도가 약 120도 정도만 누워졌다면, 등받이 시트 부분 180도까지 평평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시트의 리클라이닝 브라켓의 각도를 풀어주는 작업입니다. 1인 차박이나 캠핑까지 유행하는 요즘에 딱 맞는 작업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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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시트 한쪽만도 가능하구요. 원할 경우 좌우시트 모두 시공도 가능합니다. 1인 차량이고 잠시 잠깐 쉬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면 한쪽만 해도 좋구요. 차량에 에어매트를 깔거나 좀 더 차박에 특화된 작업을 하길 원하신다면 좌우시트 모두 시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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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수석 시트 한쪽만 180도 리클라이닝 시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소개할께요. 조수석 시트 평탄화 작업을 진행할 그랜저 IG 차량입니다

시공 전 시트의 경우는 이정도 각도가 최대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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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존까지만해도 이정도면 편한 부분이지만. 요즘 차박때문에 완전 평면시트가 나와서 이정도는 이제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수석 시트를 탈거해, 브라켓 각도를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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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브라켓을 교체하는 것이아닌 개조를 통해 진행되기에 작업시간은 1시간 전후로 보시면됩니다.

작업 후 모습입니다.

와우 조수석 시트가 뒷좌석 방석 라인에 맞춰 완전히 워줘졌습니다.

헤드레스트를 탈거하고,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당겨준후 다시 눕혀주면. 조수석 등받이 시트가 2열 방석라인에 완전히 맞춰 누워집니다.

이렇게 말이죠. 중간 부분에 약간의 틈이 생기지만 담요나 작은 매트 하나면 충분히 보안이 가능합니다.

차박을 즐기려면 좌우시트를 모두 해결해줘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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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낚시를 즐기건, 졸음 쉼터에서 쉬기엔 더없이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180도 리클라이닝 작업의 묘미는 언제든 순정 시트로 복구가 되면서 필요할때 간단하게 평면 시트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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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좀 더 편하게 쉬길 바라신다면 오늘처럼 한쪽만 캠핑시트 평탄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차량 시트 작업이 다 가능하니까요. 아쉬운 옵션, 혹은 좀 더 특별한 개조 작업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케이엔오토웍스 용인점 찾아주세요.

이상 K커스텀 그랜저 IG 조수석 리클라이닝 평탄화 시트 작업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저에게 질문주시면 친절히 더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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