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차량 2열 등받이 시트 평탄화 리클라이닝 작업입니다.

더위가 가시고 날씨가 선선해져서 캠핑 차박하기딱 좋은 날입니다. 요즘은 자동차와 함께 차박이나 여행을 떠나시는 경우 많으신데요. 실제 한번쯤 차박을 해야지 생각하셔서 차량을 출고 하신 경우도 많습니다.

​

오늘입고된 아이오닉6 차량 오너님께서도 차박을 위해 불편한 2열 등받이 시트 각도를 평평하게 만들어주고자 인천 미주모터스를 찾아주셨습니다.

​

차박하기에 나쁘지 않은 차라고 생각하고 출고했는데 막상 차박을 위해 2열 시트를 폴딩하면 경사가 지는 아이러니 아이오닉6 차량은 물론 기아 ev6 차량도 동일한 모양세인데요.

이번주 당장 편하게 차박을 다녀오실 수 있게 2열 평탄화 개조 작업 시작합니다.

우선 작업전 앞쪽으로 경사가 져있는 2열 시트의 모습입니다. 보기에는 미세한 각도 같지만 수평이 아니다보니 눕게되면 몸이 아래로 쏠리고 음료나 물건을 나두면 잘 쓰려져버립니다.

등받이 시트 각도가 완전히 플랫되지 않고 저 각도까지만 제한이 걸려버리기때문인데요.

​

작업을 위해 2열 좌우시트를 탈거하고 시트 프레임 연마 과정을 진행해줍니다.

평탄화 시트와 아닌 시트 사이의 각도 차이를 확인하기위해 한쪽만 완전 평탄화가 되도록 해주었습니다. 순정 시트 각도에서 레버를 당긴 상태로 한번 더 시트를 눌러 내려주면 개조된 각도로 변경이 됩니다.

​

작업은 간단해보이지만 생각보다 공정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프레임 연마 포인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진행해버리거나, 차량에 걸려있는 걸쇠를 제거해버리면 시트에서 사용하는 순정 기능이 제대로 움직이지못해 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더 나아가 시트를 교체해야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어서 다이는 아주 신중이, 또 미주모터스처럼 매일 매일 평탄화 작업을 두루 진행하는 곳에서 작업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존 순정 각도에서 좌우 모두 눌러주면 이렇게 시트가 모두 평평하게 바뀌게 됩니다.

​

짧은 가을을 정취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길 바라신다면 여행 떠나기전에 시트 평탄화 개조 하신 후 불편함 없이 사용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suv 평탄화는 물론 승용차 1열 평탄화 리클라이닝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평탄화 옵션 견적이나 궁금하신 점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 또 많은 작업들

매일 다양하게 진행하는 미주모터스로 질문주세요.

​

이상 아이오닉6 2열 평탄화 시트 개조 작업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전한 운행되세요.

미주모터스 작업 더 구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