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퍼플엑스 입니다.
오늘은 자동차를 운행은 하지만
뭘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는
타이밍벨트에 대하여
설명과 교체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타이밍 벨트란?
타이밍벨트는
반영구적인 체인 소재인 차량도 있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은 고무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내구도가 낮고, 시간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한입니다.
타이밍벨트의 종류로는
고무벨트 / 고장력 벨트 / 체인으로
고무벨트는 일반적인 타이밍벨트이고,
고장력 타이밍벨트는 고무벨트보다 폭이 넓어
내구도가 좋아 교체주기가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체인은 강철로 만들어진 타이밍벨트로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가동 시 소음과 체인 특성상 늘어남이 있어
주기적인 조정이 필요한 타이밍벨트입니다.
그렇다면 타이밍벨트는 어떤 시기에
교체를 해야 할까?
보통의 차량은 8만 km에서 10만 km 사이에
교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기적인 점검으로 정확한
교체 시기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육안상으로 벨트의 마모도를 판단하거나
손으로 눌러 탄성을 확인할 수도 있긴 하지만
차량마다 타이밍벨트의 종류가 다를 수 있고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가 없으니
역시 약은 약사에게
차는 정비사에게
오일을 교체할 때나 사소한 정비로
정비소를 방문 시에
사장님께 부탁드리는 게 인지상정!!
타이밍벨트가 손상되어 끊어진다면?
일단 차에 경고등이 뜨며 정지하기도 하지만
주변 호수나 부품들을 손상시킬 수 있어
엄청난 수리비를 감당해야 할지도 모르므로
미리미리 예방하여 점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면
정비소와 친해져야 하는 게 정석인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타이밍벨트의 종류와 교체 주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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