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기아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EV9 입니다.
아이오닉이나 EV6 처럼 EV 모델에 사용되는 E-GMP 플랫폼을 사용하였습니다.
새롭게 출시된지 얼마 안된 아직 보기드분 차종이네요.
EV6에 비해 크기가 상당히 커졌으며 7인승이 기본 모델이며 6인승을 옵션으로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6인승중에서는 기본형과 릴렉션형 그리고 스위블형으로 옵션선택이 가능하죠.
카시트를 사용하는 유아나 어린이가 있다면 스위블형 2열 시트가 측면이나 후면으로 회전이 가능해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플랫폼 특성상 평평한 바닥면으로 차박에 유리하고 실내 공간도 더 넓어진게 장점입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99.8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시 후륜구동 2WD 기준으로 501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차량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포스팅인 EV9 서스펜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V9 의 서스펜션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프론트를 제외하고 리어엔 일반 서스펜션과 셀브 레벨라이저 기능이 있는 서스펜션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죠.
셀프 레벨라이저란?!
자동차 꾸미기 1등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