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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산랩핑 올포디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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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미니미 귀요미 미니쿠퍼

데칼을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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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직후 본넷의 사진인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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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서 찍은 디테일컷을 보시면

필름의 수명이 다 지나게되며

표면이 갈라지기 시작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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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와 자외선 받는 양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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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2~3년정도면

랩핑 필름의 수명이 끝나가게 되어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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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새옷을 입히기 위해

먼저 기존의 필름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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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팅건을 이용하여

충분한 열과 함께

몸쪽으로 잡아당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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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빵데칼이 시공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좌우 두께 및 라인을 일정하게 잡아줘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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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라인이 맘에 들었기에 제거 전

마스킹 테이프로 기존 라인을

그대로 카피해주고 제거 하였지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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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이프리스를 이용하여

커팅해줄 라인에 덧붙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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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기존의 데칼과

동일한 디자인을 원하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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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유광화이트 랩핑 필름을

먼저 인스톨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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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화이트 필름 인스톨전에

커팅할 라인을 붙여준 나이프리스의

실을 이용하여 커팅을 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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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불필요한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해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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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반복의 반복입니다.

1차로 완료된 유광화이트 필름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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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짧은 폭으로 커팅해줄 라인을

나이프리스 테이프로

초집중하여 일정하게 삐뚤어지지 않게

붙여주는게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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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리스 테이프의 실로 커팅을 해줄때!

주의해야 할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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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이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실로 커팅되어 주는 속도가 일정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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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멈추거나 쉬게 되면

주저하게 된 흔적이 남아

깔끔한 커팅이 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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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산랩핑 올포디움에서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수많은 경험으로 신경써서

퀄리티를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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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 안쪽도 실링 라인대로

깔끔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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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 곳이라도

깔끔해서 나쁠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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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끝난부위는

고열의 열처리로

필름의 점착력을 최단시간

최대로 만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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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속도 보단 시공 퀄리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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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랩핑 올포디움의

미니쿠퍼 데칼 랩핑을 마친 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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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한 데칼을 제거 후,

남은 본딩까지도 깨끗히 제거했으니

위의 디테일컷처럼 표면이 깨끗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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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야각에서 보아도

일정한 폭과 말끔한 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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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과 같은 데칼 부분랩핑이

아산랩핑 올포디움에서는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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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칼의 수명이 다했다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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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의 수명이 한참지나게 되면

본 도장에 색소침착으로 인해

데미지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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