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오토웍스 용인점 K커스텀 인사드립니다.

기아 EV6 차량에 차박을 위한 2열 평탄화 시트 개조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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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EV6로 즐기는 차박! 한번쯤은 차박을 염두하시고 차량을 출고하셨을텐데요. 다만 실제 2열 시트를 눕혀서 차박을 해보면 시트가 완전한 평면이 아니다보니, 순정 시트의 불편함을 마주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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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뉘여도, 기울기로 인해 슬금슬금 몸이 살짝 내려가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시트 평탄화 작업을 더해서 기존의 10~20도 기울기를 완전히 잡아줄 수 있습니다. EV6는 물론 아이오닉5 차량도 동일한 불편함이 있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해소가 가능하기때문에 요 두 차량 출고하셨다면 제가 진행한 2열 평탄화 리클라이닝 작업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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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V6 뒷좌석 개조 소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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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업이 진행되기 전 순정 시트의 폴딩 모습입니다. 시트를 눕혀, 차박에 편리한 공간을 만들어줬지만, 기울기가 아주 애매합니다. 크지 않은 기울기 같겠지만, 누워보면 미세한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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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 텐트를 칠때 평평한 곳에서 하지 않을 시 미세한 바닥의 굴곡이 다 느껴지는 것과 동일하죠. 우리 몸은 생각보다 예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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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진행할 시트를 탈거하고, 제한이 걸려있던 프레임 각도를 개조를 통해 경사를 제거해주니다. 완전히 평평해져야 누웠을 때 미끄럼 없는 편안함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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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평면 각도로 개조된 EV6 차량의 시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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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개조되었지만, 순정 각도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등받이 경사 각도, 한 단계 한 단계 세부적 조절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물론 한 번에 시원한 조절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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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라인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마음이 편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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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어매트를 더 더해도 좋고 더하지 않아도 충분한 차박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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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용없이 차박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작업이기때문에, 차박을 많이 즐기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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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아 EV6 차박을 위한 평탄화 리클라이닝 개조 ​작업 소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트 개조 작업에 대한 궁금한 점은

케이엔 K커스텀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