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에 박혀있는 촘촘한 다이아몬드문양, 호불호가 큰거 같습니다.
더뉴그랜저가 지나갈때마다 왜 뜬금없이 저게 있지??이럴때도 있고 어쩔때는 또 잘 어울리네~라고도 생각합니다. 차량의 색상에 따라 다른거 같더라구요
지금 차량색에는 어때보이나요?
많은 차주분들이 문의를 주시는데요 어떤분은 저 조그마한거 붙히는데 왜 이렇게 비싸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설명 해드리면 다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저게 아무리 적어보여도 힘이가 듭니다....진짜루요..
세척도 엄청 꼼꼼히 해야하죠~ 탈지 제대로 해줘야하죠~ 틈새 물기 완벽하게 제거해줘야하죠~ 앞에 구부정하게 않아서 몇시간하면 허리 날라갑니다~
일어나기전 이상태로 좀 있어줘야 한다는..
여기까지 하고 사진을 남겨봅니다.
번호판을 하단으로 옮기신다고 하셔서 전부다 붙혀드렸습니다.
DRL, 깜빡이 부분도 랩핑지로 했냐구요??
라이트필름으로 해드렸죠~
DRL이 어두운게 아니구요~
귀차니즘 때문에 깜빡거리는 찰나에 손가락의 민첩함으로 찍어서 그런거에요..
앞번호판 없는게 훨신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그럴려면 캐나다 퀘벡주로 이사가면 가능합. 아니면 미국의 알라바마, 미시시피, 뉴멕시코 이런데로 떠나.
죄송합니다..
하단으로 번호판 옮기려면 부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건 나중에 하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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