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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기차 신차패키지 전문기업

카페인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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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W에 입고된 테슬라 모델Y

이번 모델Y 차량엔 신차패키지가 진행되는데

네 개의 신차패키지 중

세 번째 신차패키지인 '다이아 패키지'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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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라고 모든 차가 다 완벽하진 않습니다.

공정과정, 혹은 출고과정 등에서

크고 작은 불량이 발생되며, 이런 부분들을

카페인W에서 모두 체크하여 고객님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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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심하지 않은 하자의 경우

고객님께서 인지만 하고 넘어가기도 하며,

고객님께서 많이 신경 쓰이는 부위이거나

정도가 심한 하자의 경우 테슬라 코리아에

AS를 접수하여 수리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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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실내 온도 상승을 더디게 해주고

자외선 등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썬팅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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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와 열차단율의 수치를 보고

고객님께 필요한 필름을 선택하시면 되며

필름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면

방문하실 카페인W 지점에 방문or전화 하셔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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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에 들어가기에 앞서 작업 부위 주변을

모두 마스킹 처리 해줍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보호해주어야 시공 완료 후에도

스크래치나 오염이 없는 말끔한 상태로

썬팅이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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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결과물을 위해 A필러와 룸미러는

탈거한 뒤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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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W는 쉐이빙 맛집으로도 소문이 자자하죠

수십대의 테슬라 차량을 다뤄오면서

이제 눈 감고도 쉐이빙을 합니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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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지하 주차장이나 지붕아래 (빛이 없는 곳)에

주차 되어있을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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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빛 아래에 주차되어있을 때에

차량 내부로 들어가는 빛의 양은 다릅니다.

때문에 실내가 보여지는 정도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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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이트 컬러의 시트를 선택하셨다면

내부가 밝아지면서 어두운 썬팅을 했더라도

사진과 같이 실내가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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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실내가 잘 보인다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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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화이트 시트를 선택하셔도

예쁘게 썬팅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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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럼 썬팅을 어둡게 하면 되지 않나요?

A. 측면이나 후면의 경우 어둡게도 가능하나,

전면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어두운 농도의 필름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주간 주행은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야간주행 시 (특히 야간+우천시)엔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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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측면유리가 너무 어두운 것 아닌가요? (사고위험)

A. 외부에서 보았을 땐 어둡게 느껴질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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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내에서 보았을 땐 외부가 선명하게 보여

주행 할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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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내드린 내용 이 외에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방문할 지점에 연락하여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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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장류 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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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의 경우 신차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으며

블랙박스와 보조배터리는 고객님께서

추가로 장착 요청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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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QXD8000 제품으로 장착되었습니다.

블랙박스 장착을 할 때 배선에서 발생되는

잡소리를 잡아주기 위해 흡음 작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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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음 작업 후 케이블 타이로 정리해가며

배선을 깔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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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는 셀뱅크 제품으로 작업되었으며,

셀뱅크는 v센싱 3중 안전모드가 탑재되어

배선에서 과열 발생 시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해 화재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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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진동KIT는 운전석 하단에

부착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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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는 모니터 하단에 부착됩니다.

고개를 핸들 아래까지 내려야 보일 정도라

평소엔 지저분한 느낌 없이 주행하실 수 있습니다.

고속 주행 시 발생되는 바람소리(풍절음)을

막아주는 윈드킹 시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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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기차는 엔진소음이 없기 때문에

같은 속도라 하더라도 고요함 속에서 듣는

풍절음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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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킹 작업을 하면 확실히

풍절음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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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정말 효과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신차 출고 후 윈드킹 없이 주행 해보시면서

풍절음을 충분히 들어보신 후

작업을 진행하셔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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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의 모든 부위에 윈드킹이 부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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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진짜 모르고 보면

작업 한 줄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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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부위는 도어 네 곳과 본넷, 트렁크 입니다.

본넷과 트렁크는 풍절음을 막아주는

목적이라기보단 틈새로 들어오는

물이나 이물질을 막아주는 목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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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킹을 부착할 땐 바로 부착하지 않고

부착부위를 깨끗하게 닦아준 후

접착력을 극대화시키는 프라이머를 도포 후에

부착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튼튼하게

윈드킹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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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을 할 때 생기는 노면 진동을 줄이기 위해

휀다방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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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1열 부분 입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킨 부분에서 찬바람이

많이 유입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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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타고 다니시는 고객님께서

특히 겨울철에 발이 유독 시려우시다면

휀다방음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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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패드+휀다스펀지+NBR 까지 작업해

외부의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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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방음에는 D3 신슐레이터를 부착합니다.

카페인W는 접착제로 부착하지 않고

초음파 융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험로를 주행하거나, 장거리 주행에도

떨어짐 없이 주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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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필름 및 유리막 코팅을

작업하기에 앞서 세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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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차인데 왜 세차를 하나요?

A. 신차라 하더라도 테슬라가 한국에 들어오고,

또 매장으로 탁송되어 오면서

크고작은 먼지들이 도장면에 앉았기 때문에

반드시 세차를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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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에 부착할 PPF필름을

모두 재단했다면 이제 부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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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에 발생하는 스톤칩으로 부터

라이트를 보호하기 위해

헤드라이트 PPF필름을 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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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승차시에 무조건 잡아야 하는,

고로 가장 많이 손이 닿는 손잡이에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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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다 실수로 기둥이나 벽에

도어를 부딪혔을 때 도장 까짐을

방지할 수 있는 도어엣지라인에도 PPF필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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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시로 제작되어 스크래치에 취약한

B필러에도 부착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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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구를 열고 닫을 때 손이 닿다보면

손톱이나 반지 등에 의해 스크래치가 생기기

쉽기에 충전구에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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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짐을 싣고 꺼낼 때 발생할 수 있는

트렁크 리드에도 PPF필름을 부착했습니다.

와이드한 화각으로 보다 안전하게

주차, 혹은 차선변경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광각미러도 교체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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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W의 테슬라 신차패키지엔

가죽시트코팅(1열)이 서비스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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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W 유리막 코팅도 작업해 드렸습니다.

스크래치가 없는 신차일 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유리막 코팅을 하고나면

차량에 얇은 코팅막이 형성되면서

차량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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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했던 페달에도 알루미늄 페달을 장착해

깔끔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부위인

중앙 모니터에도 액정보호필름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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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및 비상상황 발생 시

2열에서 수동으로 문을 열기 위해선

도어 안쪽 레버를 당겨야 하는데

이를 빠르게 도와주는 비상탈출레버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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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레드 두가지 컬러가 있으며

레버에 적힌 문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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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필요한 서류들을 정리할 수 있는

자동차 등록증 케이스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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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한 순정미러, 블랙박스 부속품,

그리고 서비스품목인 9종 세차타올은

트렁크 하단에 넣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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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께서 신차를 기분좋게 타시라고

실내소독을 마지막으로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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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W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시공하고 있으며

사후관리(AS)까지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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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카드를 꼭 받아주시고

혹시라도 못 받으셨을 경우 본사를 통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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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카페인W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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