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정 옵션 전문업체

덱스크루 대전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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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재밌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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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늘어나고 있죠 친구들과 또는 회사동료들과 한번쯤 재미삼아 이야기하며

한번쯤 궁금해하셨을법한 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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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정답부터 알려드리면 예상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당연하게도

정답은 음주운전입니다! "O" !

자동차사고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있는 음주운전! 그중에서도 참 나쁜사고가 바로

음주후에 운전대를 잡아 운전하는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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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을 통해 집주차장에 도착 후 직접 운전하여 주차만 하였다고 하더라도 음주운전에 해당 한다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이지만 요즘 늘어난 자율주행모드로 음주 후 운전시에도 음주운전에 해당하여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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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다는 사실!! 당연한거아니냐고 생각하 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게 현실이죠..이 글을 보신 분들께서는 항상 음주 후에는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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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 "X"입니다.

근래에 들어 바뀐 도로교통법이 많아 아직 헷갈리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전에는 매너상 또는 양보운전으로

직우차선에서 직진대기중이더라도 우회전지시등을 켠 차가 뒤에 있으면 정지선을 넘어 살짝 비켜줬던 기억이

저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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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그러시면 안되고 뒷차가 경적을 심하게 울려도 비켜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비켜주시면 안돼요! 비켜줄경우 정지선을 넘으셔야 할 텐데요.

그럼 도로교통법 제 27조에 따라서 승용차기준 벌금 6만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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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횡단보도까지 침범하셨다면 도로교통법 27조 보행자 보호의무까지 위반한게되어서 승용차기준 6만원의 벌금이 한번 더 부과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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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다보면 가끔 도심 속에서도 보행자 신호가없는 횡단보도를 마주 할때가 자주 있는데요.

정답을 말씀드리면 정답은 "X" 입니다.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없다면 멈추지 않고 진행하셔도 되는데요.

(어린이 보호구역은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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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멈추셔야 합니다. 만약 건너려는 사람이 있거나 이미

횡단보도에 진입한 보행자가 있다면 차가 잠시 멈췄다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넌걸 확인 후 다시 진행해주는게 서로에게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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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신호가 있건없건 보행자가 있건없건 무조건 '일시정지' 해야합니다.

이때 일시정지하지 않았다가 만약 근처에 경찰관이 있다면 승용차기준 벌금 6만원을 부과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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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제27조 7항을 보면 ' 모든 차 또는 노면 전차의 운전자는 제12조 1항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내에 설치된 횡단보도 중 신호기가 설치되지 아니한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 된 경우에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는 보행자의 횡단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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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운전자에게 도움이되는 소식을 안내해드렸는데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새로운 소식으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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