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휠 도색 잘 하는 업체 휠119입니다.

매장은 경기도 부천과 서울 강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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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링컨 코세어 차량입니다.

링컨이라고 해서 차량 가격이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네이버를 찾아보니 코세어는 6천만 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보급형으로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도록 출시하지 않았나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휠은 19인치이고 다이아컷팅 투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휠 복원 이력은 없었습니다.

차량을 리프트에 올려 휠 타이어를 탈거합니다.

타이어에 원래의 위치를 표기하고 작업이 끝난 후 원래의 자리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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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과 타이어를 분리하고 휠에서 tpms센서를 탈거합니다.

센서는 재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원래의 위치를 표기하여 줍니다.

고무 부분은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같은 디자인의 tpms센서용 구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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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가 생긴 부분을 원래의 휠 디자인 데로 복원합니다.

파인 곳은 알곤 용접으로 메꾸고 튀어나온 곳은 갈아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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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블라스팅 작업을 합니다.

이 작업의 목적은 기존의 페인트와 새로 도포되는 페인트의 밀착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휠의 세정효과도 가져옵니다.

이 공정이 잘못된다면 페인트가 떨어지는 현상인 밀착 불량이 발생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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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유광은 휠도색이 2번 이루어집니다.

먼저 분체 블랙 색상으로 도색하고 건조합니다.

분체 클리어 코팅으로 마무리하고 건조합니다.

작업이 마무리되면 위 사진처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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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두었던 tpms센서를 장착하고 휠에는 보호 테이프를 붙여 줍니다.

타이어 장착 시 타이어가 휠의 닿는 부분에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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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밸런스 작업을 합니다.

휠과 타이어를 분리했다 다시 장착하게 되면 휠 밸런스가 틀어지기 때문에 이 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건너 뛰게 되면 주행 중 핸들 떨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검정색 휠이기 때문에 밸런스 추 색상도 검정색으로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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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차량의 원래 위치대로 다시 장착합니다.

장착 시 토크 랜치로 제조사의 규정 토크 값으로 안전하게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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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디테일한 영상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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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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