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휠도색 잘 하는 업체 휠119입니다.

저희 업체는 경기도 부천과 서울 강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핑휠 느낌으로 휠도색을 하려고 합니다.

버핑을 해서 휠을 버핑휠로도 만들 수도 있겠지만 비슷한 색상인 고스트 크롬 s라는 색상으로 도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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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휠의 색상은 실버 색상이었고 19인치입니다.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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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에 기스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휠을 도색하는 과정에서 휠을 복원하는 공정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휠기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완벽하게 복원할 예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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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량을 리프트에 올리고 잭포인트에 잘 맞추어서 자량을 띄워줍니다.

그리고 난 뒤 차량에서 휠 타이어를 탈착하고 tpms센서와 타이어에 원래의 위치를 표기합니다.

타이어와 휠을 분리하고 휠의 다른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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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곳은 알루미늄 알곤 용접으로 메꾸어 주면 되고 튀어나온 곳은 갈아내 주면 휠의 원래 모양대로 복원이 됩니다.

복원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난 뒤 표면처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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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블래스터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 안에서 휠에다가 고압의 모래를 분사합니다.

휠 도색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밀착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밀착력이 잘 나오려면 표면처리와 도색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포질을 해서 일일이 저기 구멍과 모서리 부분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샌드블라스팅 작업을 통해 표면처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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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분사가 되기 때문에 좁은 틈까지 꼼꼼하게 처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도색이 되는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샌딩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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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이 있던 부분은 광택이 사라지고 더러웠던 부분은 모두 깔끔해졌습니다.

새로 도포되는 페인트와 기존의 페인트들이 최대한 잘 붙어있어야 하니 이 작업공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로써 도색 전 처리 과정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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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크롬 s 색상과 클리어 코팅 공정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 모두 분체도장으로 작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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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스트크롬 s 색상을 도색하고 건조합니다.

건조 온도가 200℃ 가까이 되기 때문에 열을 식히는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클리어 코팅도 올려주고 건조합니다.

역시 건조 온도가 200℃ 가까이 되기 때문에 열을 올리는 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식히는 작업도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보통 작업시간은 6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준비 과정부터 마무리 작업까지 어떻게 보면 엄청 타이트한 시간일 것입니다.

고객님들은 이런 사정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잘 모르시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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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tpms센서와 타이어 방향을 잘 맞추어서 타이어를 장착합니다.

타이어를 장착할 때는 휠에 손상 방지 목적으로 보호 테이프를 붙이고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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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압력을 세팅하고 휠 밸런스 작업을 합니다.

기기가 알려주는 곳에 밸런스 추를 정확하게 붙여 영점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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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휠타이어를 다시 부착합니다.

토크랜치로 제조사의 토크 값으로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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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필터나 보정 없이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후보정은 차량의 번호판이나 고객님들의 모자이크 처리 말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본 그대로의 사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물과는 사진 각도와 조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될 순 있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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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샘플 휠들도 있으니 색상 결정은 매장 방문 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제대로 된 작업 높은 퀄리티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