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작업으로
휠 얼라이먼트를 조정하는 모습인데요
자동차의 바퀴가 정확하게 정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조정하는 작업이구요
타이어의 한쪽 단면만 닳는 편마모나
핸들 틀어짐 또는 떨림이 느껴진다면
얼라이먼트를 조정해주시는 것이 좋고,
주행거리 기준 1~1.5만 km에 봐주면 좋지만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평소 요철 구간을 자주 주행하시거나
과속방지턱을 고속으로 넘는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주기적인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타이어원 티스테이션 수완점에서는
최신식 호프만 기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정확하게 측정 후
차량 출고를 마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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