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랩핑 크롬죽이기 잘하는곳
올포디움 입니다.
😊
오늘은 빨간 맛 스팅어 차량이군요!
나름(?) 기아에서 신경 쓴다고
부분부분 다크 크롬으로 되어 있지만
정열의 레드 차량과 어울리진 않죠?
크롬 몰딩들이 어떻게 유광 블랙으로
재탄생되었는지 그 후 모습은 어떠한지
함께 보시죠!
그럼 간단하게 아래 사진들과 함께
오늘의 시공 부위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닛에 에어덕트를 형상화한
좌우 크롬 부위들과
프론트 그릴 테두리 및 하단부 크롬 몰딩
타 차량의 안개등 위치 쪽
세로줄 크롬 부위
앞휀다 크롬
이렇게 작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크롬 죽이기의 근간이 되는
창틀 테두리 크롬
(스팅어의 경우 하단은 없고,
대신 C필러 뒤편 뒤휀다까지
이어진 구간이죠)
이렇게 모두 유광 블랙으로
모두 변신시켜 보겠습니다.
랩핑 필름 열성형을 통해 쉽게 늘어나지만
반대로 다시 열을 주면 원래의 성질로
수축하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보닛의 크롬 부위를 적당량 열성형 후,
수축을 주게 되면
필름이 바깥으로 벌어지지 않고
안으로 감기게 되는데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뾰족한 부위까지도 절개 없이
들뜸 없는 완벽한 핏으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프론트 그릴 테두리의 경우,
필름 소모가 아깝다고
사용되지 않는 가운데를 잘라내어
필름을 아낄 수도 있지만
필름이 주름이 흐르는 힘의 방향을
쉽게 맞추기 위하여
필름 소모를 아끼지 않고
통으로 덮어 시공하고 있지요!
스팅어의 경우 크롬 몰딩의 끝나는 지점에
계단식으로 플라스틱 형상과 만나는
접점이 존재하는데요.
칼날에도 두께가 존재하기에
제대로 커팅 했다고 생각하여도
0.01mm라도 짧아진 효과처럼 되어
크롬이 노출되기가 십상입니다.
혹은 더운 여름날 이부위가 짧아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천안랩핑 크롬죽이기 잘하는
올포디움에서는
우리만의 노하우로 완벽한 핏!
최대한 크롬 노출 없는 시공을
자랑하는 자랑을 또 해봅니다!
위에 설명드렸듯이 여름철 고온에서도
필름이 안으로 감길 수 있도록
힘의 방향을 주며 안착 후,
틈새까지 필름을 넣고
마감 커팅을 하는 모습입니다.
앞휀다 크롬 시공 중간단계의 모습입니다.
아래 타임랩스로 된 시공 영상을
함께 보시죠!
필름을 커팅 하기 전엔
항상 히팅건으로
필름의 수축현상을 최대한 해소를 한 후,
커팅을 해야지만
들뜸 없는 하자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고객님께서 미리 구매 후,
방문해 주신 블랙 엠블럼은
서비스로
기존 크롬 엠블럼과
교체해 드렸습니다!
필름의 기대수명을 2~3년으로 보는데요.
시공 면적이 작거나
옆판이나 하단 시공 부위들은
상대적으로 자외선을 덜 받기 때문에
기대수명이 더 늘어날 수 있어요!
순정처럼 보인다면
높은 퀄리티로 시공됐다고
말할 수 있겠죠?
천안랩핑 올포디움에서는
고객님들께서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에
이 부분을 주안점에 두고
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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