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동차의 외장을 하이 퀄리티 시공을 통해
변화시켜 드리는 카플렉스 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이제는 작업이
조금 수월해지고 있는 시기인데요.
명절도 지났고 이제 조금 있으면
찬 바람이 불어올 테니 건강관리에
유념하셔서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시공 사례는
bmw x6 30d 전체랩핑 인데요.
기존의 아이보리 톤의 외관을 조금 더 톤 업 하여
펄이 들어가서 조금 더 임팩트 있는 컬러로
구현하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사틴펄화이트 색상은 얼핏 보면 순정 상태의
흰색과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채광이
반사된 모습을 보면 산뜻하면서도
반짝반짝한 형태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는데요.
특히나 X6 모델은 쿠페형 SUV 차량으로
출력도 끝내주는 녀석이기 때문에 햇살이 가득
비출 때 도로 위를 달리면 더욱 빛나는
포스를 보여줘서 찾는 오너분이 많습니다.
bmw x6 30d 전체랩핑의 퀄리티가
얼마나 잘 나오는지는 시공 과정에서
세밀한 기술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처리 작업을
얼마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새시 표면에 있는 철분, 타르 등
각종 이물질이 완벽하게 사라지도록
충분한 거품을 도포하여 고압 분사를
통해 제거해 드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가 라인의 차종은 외형의 변경을
지양하는 것이 트렌드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요즘은 비싼 차를 더욱 오래도록 깨끗하고
멋진 모습으로 보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랩핑 시공을 의뢰하는 분이 늘고 있는데요.
의식의 변화 때문에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각종 외산 차량을 직접 시공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저희 카플렉스를 여전히
재방문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은 완성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해 작업합니다 :)
액티브한 감성의 차종이므로
전체랩핑 과정에서 보닛의 섬세한
라인이 그대로 보전되도록 필름을
절단해서는 안 되는데요.
굴곡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시공에 있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언제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도록
매끈하게 작업해 드리고 있습니다.
파츠를 분리하는 작업은 필름 부착 마무리에서
안쪽으로 말아 넣는 지점을 조금 더 섬세하게
완성하기 위한 과정인데요.
국산 차는 기본이고 외산 차량도
모든 인스톨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으므로 자신 있게
이런 공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bmw x6 30d 전체랩핑을 위해 필름이 자체에
안정감 있게 밀착한 다음에는 주유구 등
홀을 꼼꼼하게 커팅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런 부위는 철저히 작업자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업체가 아니라면 미스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전처리, 필름 부착, 절삭 등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상태의
bmw x6 30d 전체랩핑 모습입니다.
빈틈없이 필름이 자리 잡아서
작업을 옆에서 지켜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순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결과물이 나왔는데요.
시공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고객님의 권한이므로 작업을 마치면
상세하게 관찰하며 자동차 외관을 한 바퀴
돌아보며 미세한 지점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X6 차주님께서 동호회나 주변
사람들이 기존에 했던 랩핑과 비교해도
이 정도로 깔끔하고 멋지게 마감된 형태는
처음 본다며 기뻐하셨는데요.
결과물이 잘 나왔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보다도
고객님의 칭찬은 언제나 일할 때 흥이 나게 합니다.
기존에 잔기스도 많고 외관에 스월마크도 보여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컸다고 토로하셨는데
bmw x6 30d 전체랩핑 시공으로 이제는 손 세차도
조심스럽게 하고 더욱 차를 아끼며 타게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자동차는 필수재이자 자산이기 때문에 얼마나
애정을 쏟으며 관리하는지에 따라 컨디션은
같은 연식이라도 달라지는데요.
외장 관리에 필요한 작업이나 랩핑을 통해
실증 난 컬러에 변화를 시도하고 싶으시다면
카플렉스를 방문하시면 성향과 기호에 맞게
친절하게 상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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