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12 tdf 는

50년대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로

불리는 내구 레이스에서

1956년 출시된 250GT 로 4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페라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단 799대만을 생산한 모델입니다

국내 3대 정도의 희귀 모델인

페라리 F12 tdf PPF 전체시공을 위해

엑스펠 강남본점을

방문했습니다

페라리 F12 tdf PPF 의

필름 선택은 역시

30% 더 두껍고 강한

얼티메이트플러스10 입니다

고급 차량들이 많이 선택하는

필름입니다

파이널핏 시공방식은

기존 컴퓨터재단시공방식이

가지고 있는

재단면이 보이는 단점을

날개를 달아 모두 말아넣도록

디자인하였기에

경계면 노출이 안돼서

오염되지 않고 미관상 PPF의 흔적을

찾기 어려운

고퀄리티 시공입니다

붙여놓고 칼로 커팅 하는 것과

말릴 부분이 미리 계산된 패턴을

출력해서 붙이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높은 퀄리티의

시공이 가능한지는

상상만으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도장면에 칼을 안 대고 PPF 작업은 한다는 것

​

※부품을 일절 탈거하지 않고 작업한다는 것

​

※미세한 날개를 달아 모두 말아 넣도록 작업한다는 것

기존 PPF 시공방식의 틀을 깨는

독보적인 PPF 시공방식 엑스펠 파이널핏은

페라리 F12 tdf 처럼

특별한 차량에는

돋보이는 시공을 떠나

매우 안전한 시공방식입니다

그런데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이

페라리 F12 tdf 에만

어울릴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의 차량이

그저 그런 차가 아니고

수많은 날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받은

귀한 차량이라면

엑스펠 필름과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은

가장 잘 어울립니다

엑스펠은

전 세계 하이엔드 슈퍼카의 80%를

시공하고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넘버 원 PPF 브랜드입니다

한 번의 실수로 발생한 칼기스

한 번의 잘못된 탈거로 헐거워진 부품들

휴먼 에러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이 내 차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PPF 시공을 맡겨놓고

노심초사 몇 날 며칠을

칼기스가 날까

부품의 나사라도 혹시

문짝 밑으로 떨어져 분실될까

(문짝 밑으로 떨어진 나사는 찾을 수가 없어

두고두고 달그락거립니다)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으로

마음의 여유를 얻어보세요

왜?

​

도장면에 칼을 안 대고

부품을 강제 탈거하지 않고

핏(Fit)에 맞게

잘 만들어진 옷을 입혀드리는

파이널핏이 있는데

​

걱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필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멋진 시공을 하는

파이널핏이

여러분의 소중한 차량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