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장의 두께를 재는
'페인트미터(paint meter)' 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재도장을 하거나
도장 불량일 경우
'페인트미터(paint meter)' 의 수치는 달라지죠
만약
벤틀리 플라잉스퍼
PPF 전체 시공을 받았는데
필름의 두께가 제각각이라면
얇은 부위는 제대로 보호가 될까요?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은
같은 차종에 들어가는 PPF의 양이
항상 동일합니다
다시 말하면
핸드컷 시공처럼
늘리고 당겨서 시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엑스펠 파이널핏 전문점에서
시공 받는다고 해도
본사에서 재단해서 공급받기에
동일한 양과 두께의 PPF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핸드컷 시공은
누가 시공하느냐에 따라
필름 소모량이 달라집니다
많이 당길수록
필름은 적게 들지만
얇아진 필름은 보호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고급차를 출고했는데
페인트 도장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너무 얇다면
브랜드에 항의를 하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늘리고 당겨 시공하는
핸드컷 시공으로
두께가 얇아진 부위가 있어
PPF 본연의 보호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생각을 못 하신듯 하네요
필름은 늘리면
두께가 반으로 줄어들 수 있어
늘리고 당기는 핸드컷 시공은
벤틀리 플라잉스퍼 PPF 와 같은
고급차를
제대로 보호를 할 수 없습니다
시공자가 임의로 잡아늘려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차종에 동일한 양의 PPF가
소모되어야 한다는 것이
'엑스펠의 정신' 입니다
센서 구멍을 생각하지 않고
늘려 붙인 후 구멍을 도려내는
편리한 핸드컷 방식이 아닌
불편하지만 센서 구멍부터
맞추어서
완성해 나가는 것이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입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PPF 를 위해
방문하신
여성 고객분은
지금까지 유명 핸드컷 업체를
이용했는데요
균일하지 않은 마무리와 함께
필름의 품질에 대한 불만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쉽게 찾아오는 황변과
오래 못 가는 광도,
제거할 수 없는 오염물질,
칼기스,
강제 탈거 등
단지 보호의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
엑스펠의 모토처럼
Drive a New Car Everyday with XPEL
'매일 새 차를 탄다' 라는
느낌은 전혀 못 받으신 것이죠
이미 시간으로 검증된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PPF 중에서도
두꺼운 얼티메이트플러스 10 과 함께
클리어플렉스(ClearPlex) 앞 유리 보호,
그리고
국내 비반사 틴트 필름에서는
경쟁상대가 없는
엑스펠 XR플러스 틴트,
실내 PPF 와 가죽코팅까지
벤틀리 플라잉스퍼 PPF 에
꼭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시공을 의뢰하셨습니다
남동생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PPF를
찾아보라고 시킨 결과
엑스펠을 찾았다는 고객처럼
많고 많은 PPF 중
엑스펠을 발견하시고
시공을 받으신 분들은
숨은 진주를 발견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소중한 차를 보호받게 됩니다
출고 당일
사정상 방문하지 못하고
캐리어 요청을 하셔서
출고의 감동은 직접 못 뵈었지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온 카톡은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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