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 차이나에서 튜닝한 차량들을 보면 차이나 머니의 위력을 실감할 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운 차량들이 많습니다.
오일 머니보다 더 위력이 큰듯한 차이나머니
중국 롤스로이스 컬리넌 가격은 국내 보다 약 4억이 더 비쌉니다. 거기에 만소리 퓰 튜닝 가격이 1억 3천 정도
도색 공임 포함으로 판매한다고 하니. 10억이 넘는 컬러넌이 되겠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다.
이런 작업 예약이 무려 6대나 대기 중이라고 부럽습니다.
이번에 장착한 롤스로이스 컬리넌 만소리 파츠는 프런트 범퍼, 보디 익스텐션 16피스, 리어 범퍼 및 머플러 팁, 사이드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라이 카본으로 제작되었고 만소리 디자인은 전 세계 유일하게 모든 파츠의 베이스를 드라이 카본으로 제작하는 유일한 튜닝업체입니다.
프런트 범퍼 구성품
프런트 립 스포일러 (카본)
블랙 안개등 그릴 커버 세트
LED 데이 타임 러닝 라이트
보디 익스텐션 구성품
카본 사이드 스커트 2개
펜더 익스텐션 14개 (와이드보디 키트)
리어 범퍼 구성품
리어 디퓨져 카본
크롬/블랙 중 선택 가능한 머플러 팁
별도 구매 상품
카본 후드
카본 펜더 세트
스포츠 머플러
트렁크 스포일러
루프 스포일러
인테리어 파츠
컬러넌을 스포티하게 보일 수 있게 만든 만소리 리어 범퍼 키트에는 실버/블랙 중 선택 가능한 머플러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본으로 제작된 리어 디퓨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욱 웅장해 보이는 리어 뷰
사이드 스커트와 펜더 키트의 절묘한 조합이 컬리넌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고
도색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카본 패턴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상하이 69 오토모빌에서 작업한 컬리넌은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합으로 튜닝을 했으며
모든 크롬 파츠를 블랙으로 래핑을 했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만소리 컬리넌 블루 컬러가 한 대가 있습니다. 그 차량은 중국 차량보다 더 많은 옵션과 작업이 들어간 차량으로
최소 2억 원이 넘는 튜닝 비가 들어간 걸로 보입니다.
이 비싸고 고급스러운 컬리넌에 이렇게 튜닝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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