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원(AH-ONE)입니다.

오늘은 폭스바겐 티록 스타일 차량에 순정 폴딩 후방 카메라, 도어 로고 램프 시공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도어 로고 램프는 차량의 문을 열었을 때 바닥에 폭스바겐 로고가 비치어 차량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티록 차량에는 도어 워닝 램프가 없기 때문에 반사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위해서는 배선 작업이 필수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배선 작업까지 끝낸 후 도어 로고 램프를 장착하면 바닥에 폭스바겐 로고가 비치게 됩니다.

다음으로 순정 폴딩 후방 카메라 작업을 시작합니다.

순정 제품이라 내구성 및 화질은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폴딩 후방 카메라 장착 후 배선 작업을 시작합니다.

배선 작업은 순정과 동일하게 순정 라인을 따라서 작업됩니다.

보이는 부분만 순정 라인에 고정되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고정됩니다.

천장으로 날림 시공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작업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으며, 잡소리 또한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폴딩 후방 카메라는 평소에는 트렁크 오픈 손잡이로 사용하고, 후진 기어를 넣으면 숨어있던 후방 카메라가 나오게 됩니다.

코딩으로 기능을 활성화하면 순정 모니터에 깨끗한 후방 영상이 나오며, 카메라가 중앙에 위치해 있고 화각 또한 넓습니다.

애프터 작업으로 하는 범퍼 타공형 후방 카메라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끝으로 차량의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출고해 드렸습니다.

아원(AH-ONE)에서 차별화된 작업 퀄리티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