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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로 / 프론트 스피커 교체, 방진 작업 / 현대 /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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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로 / 프론트 스피커 교체, 방진 작업 / 현대 /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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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로 / 프론트 스피커 교체, 방진 작업 / 현대 / 스타렉스

튜닝종류
카오디오(스피커)
가격
스피커인스톨 150,000원
영업시간
금일 19:00 영업마감
월, 화, 수, 목, 금, 토 11:00~19:00
일, 공휴일 정기휴무
주소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 150 1층
지도확대

[카오디오] 스타렉스 프론트스피커 교체 / 방진 작업  - 포칼 165AS - 일산멤피스존

 

어제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주차장에 쌓였던 눈들이 다 녹았습니다. 휴... 다행이네요. ^^;

 

화요일에 내린눈 치우느라 고생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놔둘걸 그랬네요. ㅠ.ㅠ 

 

저절로 다 녹아버리는걸 보면서 어찌나 허탈하던지요...흠.... 담부턴 일기예보를 보고 치워야겠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작업은 스타렉스 차량의 "프론트 스피커교체 + 방진작업" 입니다. 

 

 

프론트 도어트림을 탈거하니 이렇게 생겼네요. 스타렉스는 도어의 구조가 아직도 예전의 방식을 가지고 있군요. ^^: 

 

이 방식이 방진작업을 하기엔 훨씬 좋습니다. 메인터넌스면에서도 좋구요. 

 

 

쓸모없는 방풍비닐을 벗겨내고나면 이렇게 바깥철판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방진매트는 바로 저 바깥철판에 시공해야 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도어트림에 조각내서 붙이는 바보같은 짓은 하면 안됩니다. ㅠ.ㅠ 

 

 

1차적으로 방진매트를 바깥철판 전체에 시공합니다. 

 

 

잘 보시면 적시적소에 2중 3중 겹쳐져 있습니다. 멤피스존의 방진작업은 별도의 추가금 없이 그냥 한 번에 완벽하게 마무리 됩니다. 

 

 

그렇게 1차 방진매트를 2중 3중 시공을 하고나서, 중요부위에는 다시 댐핑매트를 한 번 더 시공합니다. 

 

 

3중 구조의 최고급 매트 입니다. 멤피스존의 "도어 방진" 은 이게 기본입니다. ^^: 

 

다른업체들 처럼 싼 가격으로 속여서 상담하고 나서, 일단 방문하면 이거 추가, 저거 추가, 2중 방음은 얼마 추가, 3중은 얼마추가

 

이런식으로 가격 장난치지 않습니다. 몇 만원 싸다고 방문하시면 결국 몇 배 더 비싸게 눈탱이 당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스타렉스처럼 방풍비닐이 있는 차량은 내철판도 이렇게 마무리를 해줍니다. 운전석 도어의 방진처리는 완료~! 

 

 

프론트 스피커는 포칼사의 165AS 제품을 사용합니다. 포칼의 라인업 중에 저렴하면서도 아주 좋은 성능을 내는 스피커 입니다. 

 

 

처음 스피커를 교테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스피커 입니다. 당연히 아리엘 정품만을 사용합니다. 

 

 

미드우퍼의 모습. 전혀 저가형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파워앰프를 추가하셔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는 모델 입니다. 

 

 

트위터와 패시브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칼 165AS 스피커를 도어에 장착 완료~! 

 

 

아래 사진이 다른 업체들의 방음작업 사진입니다. 

후후후... 이렇게 하고 멤피스존과 똑같은 비용을 받습니다. 이거 하는데 한 1분 걸릴까요? --; 

 

 

스타렉스 역시 순정으로 흡음매트가 시공되어 있습니다. 도어트림엔 이렇게 흡음매트를 시공하는게 맞습니다. 입체재단되어 나온

 

훌륭한 흡음재를 버리고 저렇게 방진매트 조각 잘라서 붙이는 바보같은 행위는 해서는 안됩니다. --; 

 

 

순정 흡음매트가 비어있는 부분에 오디오플러스 흡음매트를 추가로 시공해 드렸습니다. 물론 서비스 입니다. ^^: 

 

멤피스존을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뭐라도 더 해드립니다. 최초 상담시에 결정된 작업비용에 추가로 더 권하고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그게 제 철칙입니다. 작업하다가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제가 그냥 손해보더라도 서비스로 해드립니다. 

 

그게 접니다. 최초에 상담할때 그 부분을 간과한 제 잘못이니까요.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광고없이 20년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말이죠. ^^:




자, 조수석 도어도 마찬가지로 작업합니다. 

 

 

방풍비닐 먼저 떼어주구요... 

 

 

아, 참... 이런 것 까지 설명을 해야하나 싶은데, 다른데서는 안한다고 해서 또 소개합니다. 이것도 기본 중의 기본인데 다른데선

 

안한다니 뭐 참 어이가 없네요. ㅠ.ㅠ 

 

막 출고된 신차가 아닌 이상 주행하던 차량은 이렇게 바깥 철판에 빗물로 인한 얼룩과 흙먼지가 남아있습니다. 

 

 

방진매트를 붙이기 전에 이렇게 완전히 제거해줘야 합니다. 그러고나서 방진매트를 붙여야 합니다. 이게 기본인데요....흠... 

 

 

다른데선 안한다고....--; 그냥 붙인다고 하네요. 휴... 그러니깐 얼마 안가서 떨어지죠...ㅠ.ㅠ 

 

아무리 꼼꼼히 한다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먼지를 그냥 놔두고서 매트를 붙인다니... 진짜 20년 동안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군요.

 

대부분의 업체가 직원들이 일을 하니 기본도 안지켜지는가 봅니다. '사장'이 모든 기술을 다 가지고 있어야 지시라도 내릴텐데,

 

영업만 할줄아는 사장님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기본을 알리가 없겠죠. 또 카오디오쪽은 직원들도 자주 바뀌는 편이죠. ㅠ.ㅠ 

 

구조가 어쩔 수 없습니다. 악순환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아무튼....

 

멤피스존은 제가 혼자 다 합니다. ^^; 따라서 기본을 안지키는 일은 없습니다. 오로지 "기술자 마인드" 하나로 20년을 지내왔습니다! 

 

  



아무튼... 기본 방진매트 2중 3중 시공하구요...

 

 

다시 3중구조의 댐핑매트를 한 번 더 시공해주구요... 

 

 

방풍비닐 대신 방진매트로 내철판도 마감해주면 완성~! 

 

 

멤피스존의 방진작업을 마친 차량은 도어를 두드려보시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텅~텅~" 빈깡통 소리가 나던 도어가 "둑둑둑~" 하는 아주 무겁고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ㅋㅋㅋ 손가락이 아플 정도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방진작업을 하셨다면 반드시 도어 철판을 두드려보세요~!!!!

 

맨철판 소리가 나면 그건 안된겁니다. 한다고 말만하고 안했거나, 위에 보여드린 사진처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도어트림에 조각내서

 

발랐을 겁니다. 혹, 내철판에 방풍비닐을 떼고 거기다가 시공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역시 의미없는 시공 입니다. 

 

기본적으로 바깥철판에 1차적으로 하는게 기본이고 가장 우선순위 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  


조수석도 스피커 교체 완료~! 

 

 

트위터는 포칼 165AS에 포함되어있는 브라켓을 사용하여 알맞은 위치에 장착해 드렸습니다. 

 

 

답답했던 스타렉스 순정오디오의 소리가 이제는 뻥~뚫린 선명하고 아름다운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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