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2

사틴블랙 전체랩핑

BMW M2 Satin Black Full Skin

스포티함 작렬!

그냥 화이트로만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차량!

BMW M2! 그래서 남자의 컬러~! 무게감 든든한 차량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전체랩핑] 진행합니다.

시공 컬러는 사틴블랙입니다.

 변화 후가 무척 기대되시죠?

시공 전은 이런 느낌! 

스포일러 카본과 루프스킨, 사이드미러 블랙으로 밋밋함은 없지만요.

그래도 유광화이트로만 두기에는 정말 아깝습니다.

그동안 만끽 하셨다면 컬러에 변화를 주어 보는 것 또한 방법이겠죠.

기변도 고려하셨지만 아무래도 M2 아쉽잖아요?

그래서 랩핑을 결정하신 것이고요.

랩핑 시공 중! 

기본적으로 전체랩핑은 3~5일 시공 소요시간을 주셔야합니다.

지금 사진만 보면 딱 하루 시공하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시공 전에 디테일링 클리닝부터 도장면의 고름 등 다 검수하고 체크해야합니다.

혹시 도장면이 고르지 못하다면 고객님께 의사 전달해드리고 고르게 한 뒤 시공해야하고요.

그렇게 거의 하루 정도가 소요됩니다.

클리닝후 둘째날 작업진행 속도 

잃단 도어, 그리고 본넷, 프론트 휀더 등 랩핑 첫 날 진행한 속도입니다.

밖이 벌써 어둑어둑 해졌죠? 굉장히 늦게까지 작업한 것이예요~

더욱 꼼꼼하고 정밀하게 랩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은 계속 진행 된다! 

다음 날도 또 전체랩핑에 매진합니다. 

일단 저희 매장에 지속적으로 예약되기 때문에 전체랩핑은 필수로 예약이 필요합니다.ㅠ.ㅠ

전체랩핑하시려면 꼭! 사전에 연락주시고 날짜 잡아주셔야해요~

랩핑을 하고, 사진속 처럼 완전히 마감이 되기 전까지는 필름의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필러랩핑 중 

차량은 한판한판 조립된 완성품이죠. 그래서 각 포지션에 맞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필름을 붙이고 재단하고, 히팅건으로 완착하고~ 또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죠.

각 조립 부분은 틈이 있기 때문에 마감은 안쪽에서 진행됩니다. 필름의 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예요.

리어범퍼 시공 중 

이제 전면, 측면은 어느정도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고요.

후면 리어범퍼 시공 중입니다.

램프를 탈거하고 시공하는 이유는 필름의 마감처리 때문이죠.

더욱 완벽하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M2 엠블럼 마스킹 후! 

랩핑할 때 탈거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마스킹으로 잡아 놓습니다.

랩핑 후에 재부착 해야겠죠?

트렁크 도어 부착! 

역시 다른 곳에 비해 필름처럼 보이죠?^^

카본 스포일러가 눈에 띄네요! 사틴블랙에 진짜 잘어울리는 포인팅이랄까?

적절한 포인트는 밋밋함을 사라지게 하죠.

그릴 도 탈거 후! 

그릴까지 탈거한 후에 프론트 범퍼 를 시공해줍니다.

여기서 그릴 안쪽에 롤바도 옐로우로 랩핑할 예정이예요.

결과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다! 

BMW M2 사틴블랙으로 재탄생하는 과정.. 

이제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몇날 며칠을  작업한 결과물!

사틴블랙 BMW M2의 탄생 지금부터 보도록하겠습니다.

이 것이 바로 사틴블랙 M2 

말씀드렸듯 롤바는 옐로우로 랩핑하여 포인트를 주었고요.

전체적인 베이스는 사틴블랙 루프스킨은 그대로 블랙유광입니다.

전체적으로 사틴블랙인 차량으로 만드는 것보다 적절한 포인트로 차량의 디자인적인 느낌을 더 살려주었죠.

더욱 더 스포티한 모습으로! 

사틴블랙의 포스! 올블랙 M2는 더욱 강력해보이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변화되었다는 것!

어디서나 눈에 띄고 누구나 보아도 정말 아름답다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나올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180도 변화되다!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거기서 유광에서 반무광으로 변화한 차량.

어떠신가요? BMW M2 오너라면 당연히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드림카 아닐까요?

사틴블랙이 바로 드림카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재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크로스>에서! 변화를!

언제든 환영합니다. 전체랩핑은 꼭 예약 후 미팅 필수입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BMW M2 사틴블랙 전체랩핑

BMW M2 Satin Black Full Skin

Before ▶▶▶ After 

Before ▶▶▶ After

Before ▶▶▶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