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팩토리 입니다.
오늘 시공은 20년 1월에 작업을 진행했던
트랙스 차량 본넷 재시공 입니다.
경미한 사고로 본넷에 재도색을 하셔야해서
도장면 일정기간 건조 후 방문해주셨습니다.
본넷데칼 어디갔니.. ㅠㅠ
필름은 기존에 부착된
3M 카민레드로 예정 입니다.
일단 재방문 하시면 기존에 되어있던
작업부위부터 잘 있나 확인합니다.
다행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붙어있네요~
데칼은 작업도 중요하지만
고객님의 관리또한 중요합니다.
세차시 고압수는 필름과 차체면 사이에
가볍게 뿌리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고압수의 힘은 엄청나니까요..
힘들었던 루프 부분도 다행이 문제없이 잘 있습니다.
엇..그런데..
도장면에 석회물 같은게 흐른자국이 있네요..
다행이 필름으로 덮어지는 부분이라
고객님께 전달 후 패스 !
다시 태어난 트랙스 바이퍼라인 입니다.
이제 아무일 없이 잘 달려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쉐보레 트렉스 바이퍼라인 시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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